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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파트너 3인의 한국경제TV '주식창'종목 진단] 인터플렉스, 패널용 FPCB 점유율 상승 기대

입력 2016-05-01 14:42   수정 2016-05-01 14:57

한화케미칼, 자회사 한화큐셀 흑자전환 주목
유진기업, 1분기 영업이익 285% 증가 전망



인터플렉스=장동우 파트너

인터플렉스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 제품에 쓰이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을 생산한다. 삼성전자와 애플, 모토로라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국내 인쇄회로기판(PCB)산업 구조조정에 따라 올 1분기부터 경쟁사 물량을 일부 넘겨받고 있다. 디스플레이 패널용 FPCB 등 품목 점유율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공장 가동 확대를 통한 원가 절감 등에 힘입어 올해 실적 개선을 기대해볼 만하다. 매수가격은 1만1000~1만1800원이 적절해 보인다. 목표가는 단기적으로는 1만3500원, 최고 2만5000원까지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다만 1만원이 무너지면 손절매를 검토해야 한다.

한화케미칼=김우신 파트너

한화케미칼은 종속회사인 한화첨단소재와 한화폴리드리머 등을 통해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등 소탑耽?한화솔라원을 통한 태양광사업도 벌이고 있다. 2014년엔 석유화학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삼성종합화학 지분 26%를 취득하기도 했다.

지난해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0.2% 감소한 8조369억원이었지만 원가율 개선과 판매관리비 절감에 힘입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8% 증가한 3370억원을 올렸다. 지난해 태양광부문 핵심 자회사인 한화큐셀이 5년 만에 흑자를 낸 것도 주목할 만하다.

기술적 분석에 기초해볼 때 주가가 2만5000원에서 강한 지지를 받고 있다. 최근 기관투자가의 매수세 유입도 긍정적이다. 중장기 목표가는 3만원 이상으로 잡아볼 만하다. 종가 기준으로 2만5000원을 하향 이탈하면 추가 하락을 염두에 둔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유진기업=오재원(까치) 파트너

유진기업은 전방산업인 건설과 주택경기 호황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레미콘 출하량 증대로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5% 증가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기관투자가는 지난달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대규모(66만주) 순매수에 나서기도 했다. 최근 주가 움직임은 단기 급등에 따른 숨 고르기 국면으로 보인다.

(주)동양 인수 추진 역시 재무구조 개선과 레미콘 전국 사업망 확보라는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주당순자산가격(BPS)이 8000원대로 주가가 순자산가치에도 못 미치는 상황인 만큼 완만한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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