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이 오는 23일부터 '인천~구이양' 정기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신규 노선에는 138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이 투입된다.
주 3회 운항하며, 비행 시간은 약 4시간20분이다. 인천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9시35분(한국시간) 출발해 익일 오전 0시55분(현지시간) 구이양 롱동바오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매주 화·목·토요일 오전 1시55분(현지시간) 구이양 롱동바오공항을 출발해 오전 6시55분(한국시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5월부터는 제주~구이양 노선을 운항해왔다"며 "현재 중국 26개 도시 35개 여객 노선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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