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환이 리우올림픽 출전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2일 박태환은 인천시청에서 열린 유정복 인천시장의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해 올림픽 출전과 관련해 무릎을 꿇고 호소했다.
이날 박태환은 “수영선수는 성적이나 결과로 말씀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많은 국민들께 수영인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끔 그리고 국가에 봉사할 수 있게 한번만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제수영연맹은 지난해 3월 박태환에게 WADA 검사에서 금지약물 테스토스테론이 검출된 2014년 9월3일부터 2016년 3월2일까지 총 18개월간의 선수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또한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규정 제1장 5조 6항에 따르면 ‘체육회 및 경기단체에서 금지약물을 복용, 약물사용 허용 또는 부추기는 행위로 징계처분을 받고 징계가 만료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는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어 올림픽 출전은 불가한 상태로, 2019년 3월까지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할 수 없다.
이 규정이 제정된 이후 적용 사례는 박태환이 처음으로 박태환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대한체육회가 조항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최근 박태환은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동아수영대회에 출전해 자유형 1500m, 400m, 200m, 100m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네 종목 모두 국제수영연맹이 정한 올림픽자격기준을 통과한 바 있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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