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에릭, 미래 보는 능력 생겨 “요즘 자주 이런 거 보인다”

입력 2016-05-03 01:53  

또 오해영 (사진=방송캡처)

‘또 오해영’ 에릭이 미래를 보기 시작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박도경(에릭 분)이 미래를 보는 능력이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도경은 친구 이진상(서지석 분)과 함께 사우나를 마친 뒤 밖으로 나오는 길에 이진상이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을 보게됐다.

이후 이진상이 박도경이 앞서 목격한 행동을 똑같이 따라했고 “어디서 본 적이 있는 장면이다”라고 말하면서 “요즘 자주 이런 것이 보인다”고 진지하게 생각했다.

한편 이날 ‘또 오해영’에서는 오해영(서현진 분)이 맞선을 봤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