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태 기자 ]
펄프·제지업체 무림P&P(대표 김석만·사진)가 산림조합중앙회와 손잡고 인도네시아에서 조림사업에 나선다.무림P&P는 지난 2일 산림조합중앙회와 협약을 맺고 조림사업과 관련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무림P&P는 2011년 인도네시아 파푸아 지역에 서울시 면적에 해당하는 약 6만5000㏊ 규모의 조림지를 확보했다. 무림P&P는 2021년부터 인도네시아 조림지에서 연간 40만t 이상의 목재칩을 생산해 내부 목재칩 수요량의 50% 이상을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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