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태블릿PC가 안 팔린다

입력 2016-05-08 19:39  

글로벌시장 2분기 연속 판매↓


[ 박근태 기자 ] 세계 태블릿PC 시장 규모가 3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8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 1분기 글로벌 태블릿PC 판매량은 4650만대로 작년 같은 기간(5190만대)보다 1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규모가 4000만대 중반으로 떨어진 건 2012년 3분기 이후 처음이다. 태블릿 시장 규모는 작년 4분기부터 감소세로 돌아선 뒤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운영체제(OS)별로는 안드로이드 계열 태블릿PC 판매량이 약 3000만대에 달했다. 반면 애플의 독자 운영체제인 iOS는 작년 1분기보다 19% 줄어든 1030만대 판매에 그쳤다.

1위는 화이트박스 제품이었다. 판매량은 1330만대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0%가량 줄었다. 화이트박스란 군소 제조사가 주문자의 요구에 맞춰 제품을 조립, 브랜드 없이 하얀 상자에 담아 내놓는 제품을 말한다. 메이저 제조사인 애플과 삼성전자도 판매 부진을 벗어나지 못했다. 애플은 작년 1분기(1260만대)보다 약 20% 줄어든 1030만대, 삼성전자는 26% 감소한 650만대 판매에 그쳤다. 3위 레노버(-15%)와 6위 에이수스(-17%)도 10%대 판매량 감소를 보였다.

주요 업체 중 판매를 늘린 곳은 중국 화웨이다. 올해 1분기 태블릿PC 판매량 210만대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130만대)보다 66% 증가한 실적을 거두며 5위로 뛰어올랐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