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뮤지컬 '17세'가 초연을 시작했다.
뮤지컬 '17세'는 지난 4일부터 7월31일까지 서울 종로구 한성아트홀 1관에서 개최된다.
이근미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17세'는 가출한 딸에게 엄마가 이메일을 통해 자신의 17세 때 가출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부모, 자식 간의 소통을 담고 있다.
이는 방황하는 청소년들, 그런 자식들 때문에 가슴 아픈 부모들, 그리고 17세를 겪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가슴 따뜻한 공연으로 관객을 찾는다.
이 작품은 뮤지컬 '명성황후', '영웅' 등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조승룡이 총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배우 정아혜, 김수민, 정재헌, 김지강 등 총 11명의 연기파 출연진들이 무대에 서 시대를 뛰어남는 공감과 감동을 만들어 낼 전망이다. 만 12세 관람가, 전석 4만5000원, 관람시간 95분.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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