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올림픽 세계예선 첫 경기에서 패배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세계여자예선 1차전에서 이탈리아에 세트 스코어 1-3(17-25 20-25 27-25 18-25)으로 패했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일본, 카자흐스탄, 태국) 중 1위를 차지하거나 아시아 1위팀을 제외한 상위 3위에 들어야 리우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다.
김연경은 양팀 합해 최다인 26점을 올렸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편 이탈리아와 첫 경기에서 패한 한국은 15일 네덜란드와 2차전을 치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