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6.4% 감소했다고 전날 밝혔다. 매출은 2482억원으로 2.7% 증가했다.
이화영 연구원은 "하나금융투자의 기존 추정치인 영업이익 78억원, 매출 2562억원을 크게 밑돌았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해외패션부문 매출 부진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수익성이 둔화됐고, 라이프스타일부문 컨설팅 비용과 이마트 외부 매장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이 반영됐다"며 "자회사 톰보이의 실적도 예상보다 낮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적자 브랜드 정리로 앞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살로몬은 약 13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던 브랜드"라며 "철수에 따른 일회성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올해 연간 약 50억원 수준의 이익개선이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이어 "올 2분기 철수 관련 영업외비용 약 20억원이 추가로 발생하겠지만, 적자 브랜드 제거에 의한 영업이익률 개선도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란 판단이다. 이 연구 坪?"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이었던 아웃렛(신세계사이먼) 성장성과 차기 성장동력인 라이프스타일부문의 수익성 둔화를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다"고 했다.
그는 "해외패션 부문의 실적회복과 신세계백화점 리뉴얼 효과로 인한 실적 상승 등이 나타나기 전까지 주가 상승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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