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으로 흑자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1분기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손실 21억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73억원으로 92% 늘었다.
더샘은 흑자 전환의 배경으로 '하라케케' 라인 등 주력 제품의 호조와 국내외 매장 확대 덕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1분기 169곳이던 전국 매장수가 올 1분기 229곳으로 증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더샘 측은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확대도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며 "1분기 해외 매출은 약 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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