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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뚝심' 통했다…한화큐셀, 4분기 연속 흑자행진

입력 2016-05-20 10:53   수정 2016-05-20 11:05

한화그룹이 부침이 거듭된 태양광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놓고 있어 주목된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한화그룹 태양광 계열사 한화큐셀은 올해 1분기에 매출 5억1490만달러(6081억원), 영업이익 5670만달러(671억원), 당기순이익 2750만달러(325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4%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큰 폭으로 늘면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한화큐셀은 2011년부터 지난해 1분기까지 연속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작년 2분기 영업이익 100만달러를 올리면서 한화큐셀과 한화솔라원 합병 이후 처음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3분기 4030만달러, 4분기 5380만달러로 네 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큐셀은 또 순차입금 비율을 작년 1분기 365%에서 올해 1분기 231.8%로 133% 포인트 낮췄다.

한화큐셀은 국내와 말레이시아·중국 법인의 공정개선, 고효율 셀 양산에 따른 제조원가 절감 등으로 실적개선(턴어라운드)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성우 대표는 "성공적 전환점을 맞은 것은 시장수요에 맞는 전략과 기술을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화큐셀 흑자행진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의 뚝심도 작용했다.

김 회장은 태양광산업 침체기인 2011년 그룹 창립기념사에서 "태양광사업은 눈앞의 이익이나 불확실한 사업환경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묵묵히 추진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는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영업전선을 지휘하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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