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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박찬호, “제대하면 와이프가 송중기 될 거라고 해서 왔다”

입력 2016-05-23 01:46  

진짜사나이 박찬호 (사진=해당방송 캡처)


'진짜사나이' 박찬호가 입대 동기를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 동반입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들이 체력 검정 후 면담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지원은 "운동선수 때와 다른 삶을 살고 싶었다"고 입대 동기를 밝혔고 이를 듣던 박찬호는 "제대하고 나면 와이프가 송중기가 될 거라고 해서 왔다"고 재치 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우지원은 "박찬호 훈련병보다 잘할 자신 있다"고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진짜사나이’에서 조재윤은 아들을 공개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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