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女아이돌, 괴한 흉기 피습 당해…20곳 찔려 중태

입력 2016-05-23 09:37  


일본 아이돌 도미타 마유(20)가 무차별 흉기 공격을 당해 중태에 빠졌다.

21일 오후 5시께 아이돌 가수 도미타 마유가 도쿄 고가네이시 한 공연장 인근 부지에서 27세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목과 허리 등 20곳이 찔렸다.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된 남성은 얼마 전 선물을 보냈는데 도미타가 되돌려주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도미타 마유는 사건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중태에 빠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에게 상해 혐의를 적용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