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소닉이 잠적한 가운데 소속사가 팬들에게 입장을 전했다.
23일 오후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 측은 엔소닉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세요. 엔소닉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입니다. 좋지 않은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접하고 놀라셨을 팬들께 소속사로서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현재 엔소닉 멤버 전원이 일본 콘서트 스케줄 이후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라며 “이후 공개방송, 팬미팅 등 각종 스케줄들을 진행하기 위해서 멤버들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일정을 취소했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엔소닉을 응원해주시는 슈퍼소닉 팬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현재도 멤버 전원에게 연락을 계속 취하고 있으며,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7일, 8일 양일간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9일 한국으로 귀국한 그룹 엔소닉은 멤버 전원이 연락을 끊고 잠적, 현재 추후 모든 스케줄이 취소된 상태이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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