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는 프리커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일본 트리케미칼사와 합작법인 ‘SK 트리켐’을 설립해 세종시 명학산업단지에 투자한다. .
SK 트리켐은 4만2461㎡의 부지에 2단계로 나눠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며, 1단계로 1만290㎡에 200억원을 투자, 다음달 착공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SK바이오텍에 이은 SK그룹의 두 번째 투자결정에 감사하다"며 "기업 활동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