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총장 오연천·오른쪽)와 포스텍(총장 김도연)이 울산·포항 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두 대학 총장은 25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Univer+City: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항에서는 포항시와 포항상공회의소, 포스텍과 한동대가, 울산에서는 울산시와 울산상공회의소, 울산대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참여했다. 두 대학은 지역을 번갈아가며 포럼을 열고 긴밀한 산·학·관 협력체제도 구축하기로 했다.
경주=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