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민 연구원은 "연우는 국내 펌프형 화장품 용기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중국에서의 사업 확장 등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우는 현재 펌프형 화장품 용기 시장에서 점유율 36.5%을 차지하며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고객사는 전세계 약 400여개사다.
또 올 1월에는 중국 법인을 설립하고 공장 신축을 준비중이다. 중국 화장품 시장과 함께 연우의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는 게 강 연구원의 판단이다.
그는 "이밖에 화장품에서 생활용품, 의약품 용기제작으로의 사업 범위가 확대되는 점, 6월말 인천 신공장 완공으로 인한 생산능력(Capa) 증대 등도 실적향상에 기여하는 요인"이라고 내다봤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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