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희가 스킨케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3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 최강희가 한 스킨케어 브랜드의 새 뮤즈로 나선다. 세월을 거스르는 산뜻한 동안 미모로 또 한 번 뷰티업계를 사로잡으며 활약을 예고한 것.
이날 공개된 광고화보를 통해 최강희는 결점 없는 매끈한 보디라인과 세월을 역행하는 투명한 피부로 스킨케어 브랜드 모델로서 손색없는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또한 이보다 앞선 지난 1일 해당 브랜드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광고영상에서는 특유의 엉뚱 발랄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매력을 과시한 바 있어, 앞으로 공개될 다양한 캠페인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세월을 잊게 하는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눈빛, 장시간 촬영에도 소탈한 모습을 잃지 않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칭찬했다.
이어 “브랜드와 최강희 씨가 함께 하는 라이프 스타일 캠페인을 통해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 변화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 ?rdquo;고 모델 제의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최강희는 최근 진행된 화보 및 광고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캠페인을 전개하며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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