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터팬 증후군이란 ‘어른아이’가 늘어나는 사회 현상을 의미한다.
피터팬 증후군은 심리적인 취약성에 집중하는 개념으로 경제적인 상황에 이끌려 어쩔 수 없이 독립이 늦어지거나 못하게 된 것이 아니라, 책임지는 상황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어른아이’에 머물 때 이들을 피터팬이라 부른다.
이 명칭은 미국의 임상 심리학자 댄 카일리(Dan Kiley, 1983)가 붙인 것으로, 몸은 어른이지만 어른의 세계에 끼지 못하는 ‘어른아이’가 늘어나는 사회 현상을 반영해 이를 ‘피터팬 증후군(Peter Pan syndrome)’이라 일컫는다.
피터팬 증후군을 보이는 사람들은 흔히 부정(denial)과 퇴행(regression)을 방어기제(defense mechanism)로 사용한다. 부정은 힘든 현실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그리고 퇴행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마치 어린아이처럼 유치한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피터팬 증후군에 빠진 사람은 책임감이 낮으며, 이상은 높지만 이를 실천하는 능력과 의사결정 능력이 취약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터팬 증후군이란, 그렇구나”, “피터팬 증후군이란, 처음 들었다”, “피터팬 증후군이란, 나도 그런가?”, “피터팬 증후군이란, 자세히 알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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