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록 연구원은 "아스트는 매출처 다변화가 올해 경영 전략 중 하나"라며 "현재 유럽 항공기 제작사와 신규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거래하고 있는 보잉(Boeing)의 추가 수주도 가능한 상황"이라며 "꾸준한 고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기계업종 중소형주 내 최선호주"라고 강조했다.
아스트는 신규 투자로 실적 성장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자회사 ASTG를 설립했다.
이 연구원은 "자회사 설립을 통해 연간 50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며 "특히 ASTG 공장이 완공되는 내년 초부터 급격한 성장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분기 말 기준 1조7000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는 것도 장점"이라며 "2020년까지 연간 40~50% 수준의 매출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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