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도곡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1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서희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조합은 지난해 1월 한양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지만 사업이 지지부진하자 이번 총회에서 서희건설로 시공사를 교체했다. 공사비는 648억원 규모다.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81의 3 일원(연면적 5만5072㎡)에 아파트 6개 동, 400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2015년 건축심의가 완료됐다. 2017년 초 이주 및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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