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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에 걸려 구사일생 여중생 상담서 폭언? 교육청 “없었다” 해명

입력 2016-06-13 22:08  

나뭇가지에 걸려 구사일생 (사진=DB)


투신한 여중생이 나뭇가지에 걸려 구사일생으로 생명을 건진 가운데 아버지가 의문을 제기하자 교육청이 해명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40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A(15) 양이 9층 자신의 방에서 화단으로 뛰어내렸지만, 나뭇가지 위로 떨어지면서 충격이 완화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 양은 학교 상담실에서 담임과 학생부장에게 상담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 양의 아버지(42)가 의문을 제기하자, 경기도교육청은 “그날 상담에서 담임이 A양에게 폭언 등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A 양은 골반이 부러지는 등 부상해 입원 중이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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