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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타일러, “덕분에 한국에 대해 많이 배웠다” 마지막 인사

입력 2016-06-14 00:38  

비정상회담 (사진=방송캡처)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9와 함께 하는 마지막 회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세윤은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행복을 전해드리기 위해 함께 했는데 개편을 맞아 새로운 멤버들과 새롭게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안드레아스는 “의사소통할 때 언어뿐만 아니라 표정이든 뭐든 다른 걸 통해서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계속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타일러는 “상아탑에서 살기만 하는 유학생이었다가 ‘비정상회담’ 덕분에 미디어를 경험했는데 많은 걸 배웠다. 한국에 대해 많이 배웠다. 그래서 이 자리를 비우겠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고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시청자들이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고 새로올 친구들의 이야기도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새로운 G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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