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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소 논란' 박유천, 강남구청 정상 출근 후 바로 퇴근

입력 2016-06-14 10:03   수정 2016-06-14 11:28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박유천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강남구청에 정상 출근했다가 곧바로 퇴근했다.

14일 비즈엔터는 강남구청의 관계자를 통해 “박유천이 강남구청에 정상 출근했다. 현재는 퇴근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관계자는 퇴근 사유에 대해 “확인 불가하다”며 “사건에 대한 다른 사항들은 강남경찰서 측에 확인 바란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JTBC ‘뉴스룸’은 박유천이 유흥업소 종업원을 성폭했다는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피해자는 지난 4일 자신이 근무하는 주점 내 화장실에서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유천의 소속사인 씨제스 측은 즉각 보도자료를 통해 “피해자의 주장은 허위 사실을 근거로 한 일방적 주장이며, 악의적 공갈 협박에 타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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