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검찰 출석 후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25일 전날 오전 9시20분께 검찰에 출석한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추선희씨는 16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이날 오전 1시30분께 검찰 청사를 빠져나갔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심우정 부장검사)는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추선희씨를 상대로 어버이연합의 활동자금 지원 내역과 각종 집회 개최 경위 등을 집중 조사했다.
하지만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추선희씨는 검찰에서 청와대의 지시나 요청을 받아 집회를 연 적이 없다고 말하는 등 관제 시위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이날 추선희씨의 진술 내용을 검토하면서 추가 조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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