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한국형 전투기 엔진 공급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6-06-27 17:56   수정 2016-06-27 19:54

[ 송종현 기자 ] 한화테크윈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2410억원 규모의 한국형 전투기(KF-X) 체계개발 엔진 공급계약을 27일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한화테크윈 매출의 9.2% 수준이며, 계약 기간은 KF-X 사업 완료 예정일인 2026년 6월30일까지다.

KF-X 사업은 총 8조7000억원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다. KAI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지난 22일 대전 항우연 저속풍동시험실에서 ‘KF-X 저속풍동시험 착수행사’를 열고, 기체 형상 설계를 위한 풍동시험을 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KAI 등은 2018년 기본설계(PDR)를 마무리하고 2019년까지 상세설계(CDR)를 할 계획이다.

2021년에 시제1호기 출고, 2022년 초도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한화테크윈은 지금까지 쌓아온 항공기 엔진 관련 노하우를 총집결해 사업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