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삼성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6일 KBO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0차전 경기를 우천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차우찬(삼성)과 코프랜드(LG)를 각각 선발 투수로 예고한 삼성과 LG는 다음날 선발 투수 역시 동일한 투수로 예고했다.
한편 이들은 오는 7일 다시 맞붙는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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