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동물농장' 장봉도 가이드 밍키, 마을 안내견 된 사연은?

입력 2016-07-17 10:43   수정 2016-07-17 10:46


‘동물농장’에 장봉도 안내견 밍키가 소개됐다.

17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는 인천 장봉도의 검은 발바리 밍키의 사연이 공개됐다. 관광객들의 산책 코스를 안내해주는 안내견으로 유명하다. 선착장에서부터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는 밍키는 산책로로 이들을 인도한다.

밍키는 낯선 사람들을 보며 꼬리치며 달려가 발걸음을 안내하는 덕에 장봉도를 찾는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었다.

간식 하나 받지 않고 오로지 진심을 다해 섬을 소개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진정한 홍보대사로 거듭나며 어느새 이 섬에 오면 꼭 만나야만 한다는 장봉도 명물, 숨은 명소 안내견이 됐다.

대가족과 함께 살던 밍키는 딸이 학교에 진학하며 가족들이 장봉도 밖으로 떠나자 할머니와 함께 섬에 남았다. 이에 주말에만 돌아오는 가족들을 선착장에서 기다렸던 것. 이때 만나는 관광객들을 밍키는 마치 가족처럼 반겼다.

밍키가 사람들을 안내하던 길은 사실 어릴적 가족과 함께 산책을 즐기던 길이었던 것. 가족들과 함께 산길을 걸으며 보고 느꼈던 것들이 밍키에겐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고, 이에 가족들과 함께 한 기억을 더듬으며 산길을 올랐었다.

이러한 밍키에 장봉도 사람들은 ‘장봉도 안내견’이란 목걸이를 선물했다. 관광객들은 등산하고 내려왔을 때 다시 만난 밍키를 반가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