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61.98
(84.73
1.49%)
코스닥
1,156.58
(4.13
0.3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마트, 할인점 부진이 문제" - 이베스트

입력 2016-07-21 07:57  

[ 정현영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1일 이마트에 대해 "올 2분기 영업실적은 할인점 부진 탓에 전기보다 감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5000원에서 2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됐다.

이 증권사 오린아 연구원은 "이마트의 연결 기준 2분기 총매출액은 3조9459억원으로 전기보다 3.5%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전기와 전년 대비 각각 60.1%와 5.2% 줄어든 62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705억원)를 밑도는 수준이다.

이어 "2분기 기존점 신장률은 -0.3% 수준으로 추정되는 데다 트레이더스와 온라인몰의 고성장세는 이어지고 있으나 본업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할인점의 신선식품 판매도 부진하고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내 가격 경쟁으로 매출총이익률 역시 하락하고 있다는 게 오 연구원의 판단이다.

오 연구원은 다만 "할인점의 회복은 지연되고 있지만 트레이더스와 온라인몰의 성장세는 긍정적"이라며 "앞으로 실적을 주도할 부문의 고성장은 유효하나 지금은 할인점 본업의 회복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