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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안정환, 외국서 힘들었던 시절 회상 “이혜원 고생 많아”

입력 2016-07-22 01:45  

엄마가 뭐길래 (사진=방송캡처)

‘엄마가 뭐길래’ 안정환이 이혜원에게 고마워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안정환과 이혜원이 외국에서 살았던 시절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은 가족들과 김장 김치를 먹다가 외국에서 선수 생활을 하느라 고생했던 것을 떠올리며 “엄마(이혜원)가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혜원은 “외국 생활이었으니까 재료가 충분하지 않아, 김치를 담그려고 한국에서 재료를 가져갔다. 국제전화임에도 불구하고 엄마한테 계속 전화했던 생각이 났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그때 생각하면 조금 부족한 게 맛있었던 것 같다”라며 아내 이혜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엄마가 뭐길래’에서 조혜련은 출산경험을 고백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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