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향후 발주처의 발주계획에 따라 별도 구매발주(PO)를 수령할 예정"이라며 "이번 PA 체결은 올 3월11일 체결한 투자의향서(LOI)를 근거로 한다"고 밝혔다.
공급규모는 2021년까지 총 최대 4300억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의 145%에 해당한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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