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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덕스컷] 헬로비너스 나라, 시선 압도하는 프로포션 '무서울 정도' (동영상)

입력 2016-08-19 14:20   수정 2016-08-19 15:25


'분당 이나영', '제2의 설현'이라는 수식어는 더 이상 필요 없어보인다.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빼어난 외모로 대중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았다.

나라는 19일 서울 강남대로 TWORLD 강남직영점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7 개통 행사' 현장에 참석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나라는 초미니 화이트 팬츠, 스트라이프 패턴의 오프숄더 셔츠로 서구적인 체형을 시원하게 드러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베이직한 화장에 걸맞는 자연스러운 미소. 나라는 실제로 보기 전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압도적인 프로포션으로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나라는 지난 2012년 5월 걸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했다. 당시 헬로비너스는 가요계에 현존하는 걸그룹들을 평정할 만한 비주얼로 '대형신인'이라는 기대를 자아냈다.

그러나 플레디스와 판타지오 두 소속사의 프로젝트 형태로 기획됐던 이 팀은 양사 합의에 따라 멤버가 재편됐다. 현재는 판타지오 소속.

이후 헬로비너스는 지난 7월 디지털싱글 4집 ‘HELLOVENUS X Devine Channel part2 : Paradise’까지 발매했지만, 아직까지 메가히트를 친 곡은 없었다.

기회는 소리없이 찾아왔다. 헬로비너스의 멤버 나라가 A.O.A 설현이 광고하던 SK텔레콤의 모델로 발탁된 것. 설현을 넘어서는 프로포션과 신선한 마스크는 '제 2의 설현'으로 이끄는 견인차였다.

판타지오뮤직에 따르면 나라는 지난 6월 SK텔레콤의 모델로 발탁된 후 코스메틱, 의류, 게임 브랜드 등 7개사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채널 CGV '나도 영화감독이다'에 출연하면서 개인활동에 돌입했다. 또 독립영화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어 '연기돌'로서의 입지도 다질 계획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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