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택 연구원은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과잉생산 억제를 성명서에 포함했다는 것이 눈길을 끈다"며 "철강업종 주가에 힘이 될 뉴스"라고 말했다.
또 합의에는 연말까지 파리기후협약 비준을 마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기존에는 올 6월까지 각국 비준을 마치기로 했으나, 이제야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미국과 중국이 비준을 했다. 유럽연합(EU)만 비준을 마치면 사실상 파리기후협약이 실시된다.
이 연구원은 "고유가 시대에는 오일메이저와 굴뚝 산업의 힘이 강했다"며 "지금은 50년래 이들의 힘이 가장 약한 시기로, 신성장산업이 크기 좋은 환경"이라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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