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이달 29일~10월1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한·미 생명산업 협력 콘퍼런스를 연다. 충청북도가 재미 한인제약협회(KASBP) 등에 제안해 이뤄지는 행사다. 지플러스 등 9개 도내 기업은 메릴랜드주 산하기관인 바이오메릴랜드를 찾아 미국 기업과 기술 제휴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