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녹십자엠에스, '급등'…320억 규모 공장 신설 결정

입력 2016-09-30 09:17   수정 2016-09-30 09:19

[ 조아라 기자 ] 녹십자엠에스가 공장을 신설키로 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30일 오전 9시15분 현재 녹십자엠에스는 전날보다 3000원(22.06%) 오른 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녹십자엠에스는 320억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97.09%며, 투자기간은 2018년 12월31일까지다. 공장의 소재지는 충북 음성군이며 건축규모은 4100평이다.

회사 측은 "내수 증대와 수출을 위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