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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박수홍, "반항하며 살 수 없던 이유는 어머니"

입력 2016-10-01 13:48   수정 2016-10-01 13:51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이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이 한창 사춘기 시절에 어머니에게 반항할 수 없었던 이유를 고백했다.

이날 '미운우리새끼'에서 박수홍은 "어릴 때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나서 멋진 집에서 살다가 같은 동네 가장 못사는 곳으로 이사를 갔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학창시절 어머니께서 미용실을 운영하며 힘들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박수홍은 “어머니가 미용실을 운영하셨는데 (미용실에서) 밥에 물을 말아 급하게 먹는 모습을 발견했다. 당시 내가 고등학생이었는데 그걸 보고 반항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내 평생소원이 오직 부모님께 호강시켜 드리는 것”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 어머니는 “동네에서 잘 살다가 형편이 어려워 아들 셋을 키워야 했기에 많이 힘들었지만 끝까지 참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들은 미용실이 마칠 때 항상 나를 데리러 와서 집까지 동행해줬는데 힘들 때 아들의 그런 행동이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그래서 “지금도 아들(박수홍)을 위해 점심 도시락은 손수 직접 만들어 준다”고 고백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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