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동아지질은 삼성물산과 932억9700만원 규모의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 관련 계약(Contract T313 Construction of Xilin Station and Tunnels for Downtown Line 3 Extension)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 말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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