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는 오는 12월1일과 내년 1월5일에 각각 상장한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 납입이 끝나는 오는 12월22일 이후 베네시안홀딩스투자조합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고 밝혔다.
마제스타는 이날 또 베네시안홀딩스투자조합을 상대로 25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사채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 5%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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