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성 연구원은 "수익성 중심의 선별적인 수주와 지난해 일반전방소초(GOP) 프로젝트의 높은 기저효과에 따라 상품판매가 전년보다 36% 감소했다"며 "건물관리 부분도 관계사의 건물 이전으로 0.8% 성장하는데 그쳤다"고 말했다.
건물관리 부문의 면적은 지난 2분기 274만평에서 3분기 276만평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삼성생명 등 관계사의 건물 이전 등으로 건물관리 영업이익률이 9~10%에서 7%로 하락했다.
에스원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와 2.7% 감소한 4480억원과 490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추정이다.
그러나 이익률 하락은 단기적일 것이란 판단이다. 강 연구원은 "관계사들이 향후 재계약할 것으로 보여 이익률 하락은 일시적일 것"이라며 "건물관리 및 롯데월드 타워 등으로부터 보안시스템의 수주도 진행되고 있어 건물관리와 보안시스템 부문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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