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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진이한→김지한 "개명 이유? 배우로서 터닝포인트 필요했다"

입력 2016-11-08 14:31   수정 2016-11-08 14:35


배우 김지한이 개명한 이유를 밝혔다.

MBC 새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극본 이혜선, 연출 김대진·김희원)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대진 PD를 비롯해 배우 김지한, 류효영, 안내상, 오영실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지한은 "벌써 나도 어느덧 10년차 배우다. 그러면서 생각이 든 게 배우로 살아왔던 삶에서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와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로 김지한이라는 새로운 활동명으로 돌아왔다"고 개명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황금주머니의 김지한으로 이름을 더 알리고 싶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황금주머니'는 천재 외과의사가 나락으로 떨어진 후 만두장인으로 성공하며 진정한 가족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워킹 맘 육아 대디' 후속으로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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