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연구원은 "CJ는 지난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뒀으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각종 악재가 반영되고 주가수익비율(PER)이 높은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그러나 현재 주가는 내년 실적 전망을 감안하면 PER이 12배로 낮아진 상황"이라며 "소비재 부문 대비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더 떨어졌다"고 말했다.
CJ는 앞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전 연구원은 "CJ올리브영네트웍스는 점포 수 증가와 판매 호조로 내년에도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CJ푸드빌도 해외 점포 확대와 식자재 부문 글로벌화 등 성공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성장은 지금도 진행중에 있다"며 "장기적으로 보면 수익처 다변화 등 긍정적 요인이 있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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