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한국 상품 반덤핑규제 올들어 25% 늘었다

입력 2016-12-07 20:38  

[ 김순신 기자 ] 세계 곳곳에 보호무역주의가 퍼지면서 올 들어 한국 상품에 대한 반덤핑 규제가 25%가량 늘어났다.

7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한국을 대상으로 한 반덤핑 관세 규제(조사 중인 규제 포함)가 지난 11월 말 기준 132건으로 작년 말(106건)보다 24.5%(26건) 증가했다. 반덤핑에 상계관세까지 함께 부과하는 반덤핑·상계관세 규제는 작년 말 8건에서 11월 말 기준 7건으로 줄었고, 세이프가드(수입물량 제한)는 이 기간 61건에서 43건으로 감소했다. 세 가지 무역 규제를 모두 합한 건수는 175건에서 182건으로 늘었다. 182건의 규제 가운데 반덤핑 규제가 72.5%를 차지했다.

국가별 수입규제를 보면 인도가 33건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23건) 중국(13건) 태국(11건) 브라질(10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인도는 올해에만 9건을 새롭게 제소했다. 품목별로는 철강·금속이 88건으로 48.4%에 달했다. 화학(48건), 섬유(14건) 분야에 대한 규제도 많은 편이었다. 철강·금속 분야에서는 미국의 규제 건수가 18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학 분야에서는 인도가 18건을 기록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