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잭 커틀러 커틀러PR CEO

입력 2016-12-09 18:33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 매출 기여도가 큰 기업고객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다가 완전히 나가떨어졌다. 이후 나는 회사 규모가 커질 때마다 몇몇 기업을 도려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조직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었고, 남은 의뢰인에게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었다.”

-미국 기업홍보회사 커틀러PR의 잭 커틀러 CEO, 안트러프러너 기고에서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