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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골든 탬버린' 촬영 중 눈물 쏟은 사연

입력 2016-12-12 14:07   수정 2016-12-13 08:37


가수 최유정이 촬영 중 눈물을 쏟은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M센터에서 Mnet 새 예능프로그램 '골든 탬버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MC 유세윤, 심형탁, 조권, 최유정과 김용범 국장, 이상윤 CP, 김신영 PD가 참석해 프로그램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유정은 "큐카드를 보고 멘트를 하는데 조권 선배님이 계속 나에게 멘트를 주셨다. 심형탁 선배님도 나보고 다 하라고 하셨다"며 "큰 감동을 받아서 눈물이 나왔다"고 촬영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에 조권은 "최유정이 나이도 어리고 데뷔한 지도 얼마 안 됐다. 우리가 선배이고 오빠들이라서 어려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우리 셋이 유정이를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골든 탬버린'은 스타와 그의 친구들이 게스트로 출격해 4명의 MC와 흥 대결을 펼치는 음악 예능이다. 흥 넘치는 퍼포먼스와 폭소를 유발하는 패러디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저녁 9시 40분 첫 방송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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