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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 손명완씨가 동원금속 지분을 또다시 사들였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손씨는 동원금속 주식 3만3140주를 추가 매수했다. 손씨와 그의 특수관계자인 세광무역의 현재 지분율은 29.46%다. 이은우 동원금속 대표이사(29.67%)의 지분율에 근접했다. 이 대표 등 동원금속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의 지분율은 현재 32.38%다.
손씨는 "동원금속의 경영권 참여와 인수를 목적으로 지분을 추가 확보한 것"이라고 말했다.
손씨는 2014년 1월 동원금속 지분 6.55%를 보유하고 있다고 첫 공시한 이후 지금까지 계속 동원금속 지분율을 높여왔다. 손씨는 지난 6월 동원금속 주주총회 안건으로 자신을 이사로 선임할 것과 배당금을 늘릴 것 등을 주주제안하기도 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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