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 참배하는 헌법재판관들

입력 2016-12-30 16:26  

[ 김영우 기자 ]
대통령 파면 여부를 심리 중인 박한철 헌법재판소장(맨 앞 가운데)을 비롯한 재판관들이 30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박 소장은 방명록에 ‘헌법은 우리의 미래이며, 희망입니다’라고 썼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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