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마흔 넘어 창업

입력 2017-01-12 17:30  

린 베벌리 스트랭 지음, 정주연 옮김


유통업체 점장 출신으로 취미생활이던 석조 분수 제작을 사업으로 발전시킨 존 올슨, 간호사로 근무하다 여성 골프의류업체 ‘걸스골프’를 차리고 국제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킨 애니 마굴리스 등 40대에 창업해 성공한 30여명이 등장해 늦깎이 예비 창업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사업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며 “풍부한 인생 경험이 사업의 부침을 견디게 하고 남다른 고객 서비스로 이끌어주는 등 오히려 마흔 넘어 창업하는 게 유리한 점이 많다”고 격려한다. ‘서서히 창업으로 넘어가라’ ‘사업을 가족의 일로 만들어라’ 등 성공 창업의 여덟 가지 원칙도 제시한다. (부키, 272쪽,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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