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1박2일' 그만둘 뻔…이상형은 자기관리 잘하는 30대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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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5 16:26   수정 2017-01-15 16:27

김종민 "'1박2일' 그만둘 뻔…이상형은 자기관리 잘하는 30대女"


방송인 김종민이 자신의 이상형부터 신년 목표까지 모든 이야기를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1박2일'에서 9년간 맹활약을 펼치며 '2016 KBS 연예대상'을 받은 김종민이 출연했다.

이날 김종민은 '1박2일'을 하며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대체복무 후 돌아왔을 때 많이 힘들었다. 관둘 생각도 했다. 하지만 그만 두면 실망감을 드릴 것 같아 그럴 수 없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그때 형들이 위로를 많이 해줬다. 그런데 위로가 위로 같지 않았다. 그때부터 혼술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39세인 김종민은 연애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그는 "생각이 많아서 결혼할 여자를 못 만난다"며 "결혼할 것도 아닌데 이 분을 만나도 되는지 고민이 된다. 그분한테 상처가 될 것 같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도 창피해서 말을 못 건다"고 말했다.

김종민의 이상형은 온순하고 자기관리 잘하는 여자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40살 이상인 분들은 결혼을 많이 하셨다. 30살 이상이면 문제 없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017년에는 예능보다 앨범 및 공연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종민은 "나는 대상을 받은 것으로 만족한다"며 "올해에는 코요태 공연 위주로 활동하고 싶다. 솔로 앨범도 내고 싶다. 박명수 형님이 곡도 주시고 프로듀싱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를 대상으로 화려하게 마무리한 김종민은 가수와 예능 활동을 넘나들며 더욱 바쁘게 지낼 예정이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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