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부산재창업성공캠프 36명 전원 창업성공
정부의 재도전 지원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20일 오후 2시부터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사업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예비 재창업자들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마련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청의 2017년도 재도전 및 재창업지원정책 방향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창업진흥원의 ‘2017년도 패키지형 재도전 지원사업’ 및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재도약 지원자금에 대한 설명 등이 실시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해부터 부산 재창업 성공캠프를 운영해 36명의 예비 재창업자를 선발해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실시해 개인과 법인 창업을 지원하고 6억여원의 매출 및 2600만원의 수출실적, 38건의 지식재산권 출원, 11명의 신규 고용 창출 성과를 올렸다.
패키지형 재도전 지원사업은 선발자에 대해 10개월간 창업공간이 무상제공되고 교육 및 컨설팅과 함께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오는 2월9일까지 창업진흥원에서 신청 접수한다. 신청자격은 폐업이력을 보유한 예비 재창업자 및 재창업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재창업 기업의 대표자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