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키파·홈매트가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살충제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홈키파·홈매트는 독일 기업인 헨켈홈케어코리아(헨켈)의 가정용 살충제 브랜드로 2016년 10월 누적기준 시장점유율 46.9%, 15년 연속 시장 1위를 굳건히 지키며 한국 대표 살충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계 70여개 지사를 거느린 헨켈은 한국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12년 경기 안산시에 글로벌살충제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했다. 헨켈 내 유일한 글로벌 살충제 분야 연구 시설로 자체적인 신제품 개발이 가능한 살충 효과 시험시설과 포장·용기 개발이 가능한 연구 인력 및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헨켈은 국내 시장 환경과 국내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가정용 살충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 살충제 R&D센터 기술력으로 지난해 홈키파 마이키파 미스트를 출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허가를 받아 인체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무색소, 무방부제의 모기·진드기 기피제다. 홈매트의 전자 모기향은 시장 제품 중 유일하게 국내 생산되고 있으며, 전자 모기향 시장 내 점유율은 64.6%에 이른다.홈키파·홈매트는 ‘우리집 안심 보호막’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고아웃캠프를 후원했으며 리우올림픽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모기기피제 및 전자모기향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업계 선두 살충제 브랜드로 살충제 사용 및 감염병 예방 안전 수칙 교육 등의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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